2023 Year April Start Story Record

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, 하루에도 "Coffee" 는 포기가 되지 않죠!!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"I Love Ice Americano" 그래서 근처 구글, 커피숍을 찾아보았다그 중에서 2속 starbucks 와 Dutch Bros 자주 가서 리뷰해본다. 1. Starbucks- 이곳은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지만, 미국이 원조 아닌가!몇 곳을 가보았다. 그중에 가본 곳 링크도 같이 남겨드리니, 근처 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!- 여기 한국 일하는 분들도 계셔서, 근처 필요 정보도 얻을 수 있고, 한국분들 가시면 더 잘 챙겨주신다.- 그리고 여기 직원들은 늘 밝고, 친절하다...

이 글을 적는 이유는 "나중에 내가 해왔던 것을 알기 위해서" 이다.              그리고 "나와 같은 상황에 분들에게 조금 참고가 되어 좋은 길로 가셨으면 좋겠다."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지금 미국(America) 에서 한국(Korea)으로 온지 4 Days 가 되었다.현재도 시차를 적응 하지 못했다. 잠을 AM 1:30 같은 시간에 깨어나고, 조금씩 적응중이다. 그리고 "100% 업무 처리 능력이 되지 않지만, 미국 프로젝트 이후 삶이나 일에 대한 "Refresh" 가 되어 다시 살아 난 것 같다 !!!! 모든 것에 감사하고, 행복하다!"  결론적으로 happy ending 이 될 수 있는 이유는  "미국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잘 되었기 ..

늘 해외 프로젝트는 두 감정이 공존하는 듯 하다. 그리고 몇 번에 해외 프로젝트 경험(일본, 중국, 베트남 등등)이 있는 상태이다.그래서 그 과정에서 "사전 준비"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.나의 TIP 이라고 하면, "해외 담당자나 나라 마다 성향을 사전에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전 준비 작업을 여러번 요청"한다. 이번에는 "미국(America)" 로 처음으로 간다!!미국 담당자에 대한 기대와 완전 영어 업무라 더더 기대가 컷다!! 현재 일주일 정도 프로젝트를 경험한 결과, "프로젝트 기간은 짧고, 담당자는 느긋하며, 진척은 더디다" "나는 다시 생각한다. 담당자가 아닌 내가 좀 더 알지 못했던 것에!!!"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