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 Year April Start Story Record

요즘 대부분은 "Web 브라우져" 를 이용하여,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다.특히 솔루션 엔지니어들은 더 다양하게 쓸 것이라고 생각된다.그러므로, 업무 활용 시 "개발자 도구" 기능을 이용한다면, 좀 더 분석에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.개발자들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들도 기본적으로 "개발자 도구" 를 이용한 디버깅 작업을 많이 하고 있으니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. 1. 개발자 도구 실행 방법- Web 실행 후 "F12" 키보드 key 실행 또는 마우스 우클릭 "검사" 클릭  - Web 페이지에 대한 "Html 및 css 등 자세한 설정 내용이 보이고, 전체 구성에 대한 부분을 파악"할 수 있다. 2. Network 탭을 통한 세부 소스 검색- 여러 가지 탭이 존재하지만, "Network" 탭 이동..

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, 하루에도 "Coffee" 는 포기가 되지 않죠!!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"I Love Ice Americano" 그래서 근처 구글, 커피숍을 찾아보았다그 중에서 2속 starbucks 와 Dutch Bros 자주 가서 리뷰해본다. 1. Starbucks- 이곳은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지만, 미국이 원조 아닌가!몇 곳을 가보았다. 그중에 가본 곳 링크도 같이 남겨드리니, 근처 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!- 여기 한국 일하는 분들도 계셔서, 근처 필요 정보도 얻을 수 있고, 한국분들 가시면 더 잘 챙겨주신다.- 그리고 여기 직원들은 늘 밝고, 친절하다...

이 글을 적는 이유는 "나중에 내가 해왔던 것을 알기 위해서" 이다.              그리고 "나와 같은 상황에 분들에게 조금 참고가 되어 좋은 길로 가셨으면 좋겠다."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지금 미국(America) 에서 한국(Korea)으로 온지 4 Days 가 되었다.현재도 시차를 적응 하지 못했다. 잠을 AM 1:30 같은 시간에 깨어나고, 조금씩 적응중이다. 그리고 "100% 업무 처리 능력이 되지 않지만, 미국 프로젝트 이후 삶이나 일에 대한 "Refresh" 가 되어 다시 살아 난 것 같다 !!!! 모든 것에 감사하고, 행복하다!"  결론적으로 happy ending 이 될 수 있는 이유는  "미국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잘 되었기 ..

23년 1월 영업팀에서 코로나 이후 첫 해외 출장 소식을 듣게 되었다. 팀내에서는 누가 가는 것이 나을지 팀장님과 영업팀쪽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듯했고, 해외 사이트가 국내에서 내가 맡고 있는 회사에 지사라 담당자 였던 내가 확정되었다고 들었다... 나는 전 회사나 지금 회사에서도 여러 엔지니어 중에서도 해외 출장 복이 타고 난듯하다. 여러 엔지니어 중에 내가 유력했고, 첫 시작을 내가 하는 듯 하다. 그렇듯 엔지니어 취향 일 수 있겠지만, 해외 출장이나 지방 출장(제주도 관광지 주변) 등등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고 계시긴하다. 난 해외나 지방 출장을 오랜 경험 해보니 업무로는 가고 싶지 않다!!!! 그러나 어떻하나 난 일개 직원이고 이번달도 월급이 필요하다!!! 이번 출장은 우리가 늘 같이 자주하던 업..